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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태춘 박은옥은

1978년 부터 2012년 까지 모두 11장의 정규 앨범을 냈습니다.

 

초기에는 레코드사에 소속된 전속 가수로서,

그 뒤에는 스스로의 레이블로 제작하여 레코드사를 통해 유통하는 방식으로 발표해 왔습니다.

 

그리고, 그 중에는

합법적인 방법과 실정법에 저항하는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발매한 앨범들도 있습니다.

물론, 그 비합법 앨범들은 결국 합법회되었고

그 일로 인해 "가요에 대한 정부의 사전 검열제"가 폐지되는 성과를 내기도 했습니다.

 

현재, 이들의 모든 노래 음원들은 온라인에서 서비스되고 있고

두 세 종류의 앨범은 CD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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