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년 <서울독립영화제>에서의 영화 <아치의 노래, 정태춘> 초청 상영회가 2차례 모두 끝났습니다.
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.
올해의 남은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.
12월 14일 (화)
(군포 프라임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(4~5곡))
12월 18일 (토)
음악다큐 <아치의 노래, 정태춘> 상영
정태춘 박은옥 공연 (50분 가량)
두 공연이 일반 관객석을 얼마나 준비하고 공개 예매할지 확실치 않습니다. (사전에 직접 문의 필요) 또,
주최 측이나 공연자들은 확정적으로 일정을 잡고 준비 진행 중에 있습니다만,
다시 나빠진 코로나 상황이 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군요. 모두 건강들 하시길 기원합니다.
_문화예술기획 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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